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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과 경남도, 사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공군과 함께하는 2016 사천에어쇼’(부제 제12회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항공우주산업의 중심 도시인 사천에서 열린다.

사천시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10월 개최하고 있는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는 공군과 공동개최하면서 의미 있는 명칭으로 바꾼 것으로 올해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행사다.

올해는 그동안 함께 행사를 준비하던 공군제3훈련비행단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공군과 공동 개최로 역대 최대 규모다.

공군 주력기들이 총출동해 펼치는 개막식 축하비행을 비롯해 사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생산한 초음속기 T-50B로 구성된 ‘블랙이글스 특수비행팀’이 평일 1회(주말 2회) 멋진 에어쇼를 펼칠 예정이며, 6ㆍ25 출격 재현비행도 함께한다.

또한 최근 가상현실(VR)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VR공중전, VR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VR체험존, 항공우주테마와 결합된 마술공연, 낙하산 시뮬레이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주행사장인 사천비행장에서 에어쇼를 비롯한 체험비행, 항공기 전시ㆍ체험, 항공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대회, 드론대회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곤양면 소재 KB인재니움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민ㆍ군 협력 항공우주력 발전세미나’ 삼천포해상관광호텔서는 ‘국제항공우주기술 심포지엄’ 사천종합운동장에서는 축하공연과 ‘전국모형항공기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역대 최대 ‘에어쇼’ 경남 사천 하늘을 수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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